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을 뿐인데 들어와 보니 남자가 많았다고 말하며 극심한 남초 직군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여덟 명의 여성들이 있다. 평범하지만 반짝이는 삶을 발굴해 소개하는 인터뷰어 박진희 작가가 만나 그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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