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한자리에 머물며 마을을 지켜온 식당들이 있다. 여행작가 노중훈은 《할매, 밥 됩니까》를 통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긴 세월을 버텨온 골목 뒤꼍의 ‘할머니 식당’ 27곳을 각별히 호명하고, 그곳을 꾸려온 이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토·일 주말 및 도서관 휴관일(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신청불가
카드비밀번호 변경 : 나의도서관 > 나의정보수정 > 카드 비밀번호
Copyright(C) JUNGGULIBRARY. All Rights Reserved.